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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Porsche) 자동차 CI(로고) 설명, 다운로드디자인이야기 2024. 1. 19. 13:04반응형
포르쉐(Porsche) 자동차 CI(로고) 설명, 다운로그
안녕하세요! 포르쉐로 다시 돌아온 플러스마인드알파입니다.
위에는 제가 chat gpt에게 포르쉐 로고의 컬러감을 사용하고,
조금은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부탁해서 나온 포르쉐입니다!
참 똑똑하게도 포르쉐 디자인을 맡기면 포르쉐처럼 나오고,
BMW 디자인을 맡기면 BMW처럼 나오는 게 당연하지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포르쉐 로고 ai 파일은 블로그의 하단에 있습니다!
자 ! 이제 포르쉐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시작해 볼까요 ?
포르쉐(porsche) ! 개인적으론 정말 명차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설립은 1931년 ! 페르디난트 포르세가 설립을 했고,
폭스바겐 그룹을 모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일반적인 차들은 시간이 흐르면 폐차장으로 가지만
포르쉐는 박물관으로 간다."
포르쉐는 스포츠카의 대명사 같은 브랜드이며,
위에 저런 말이 있을 정도로 기계적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 외에 승차감 또한 스포츠카 치고는 지나칠 정도로 편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터보 트림 이상부터는 웬만한 슈퍼카 브랜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제가 포르쉐를 너무 극찬하고 있나요 ?
사실 제 꿈의 차 브랜드 중 하나여서 그런듯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단점들도 존재해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금액이 너무 비싸다는 것인데요.
기본 금액도 비싸지만 옵션이 추가됨에 따른 금액도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또한 출고일도 어마어마하게 길다고 하네요.
그리고, 포르쉐의 일관된 디자인, 개구리 모양(?) 이라고 할까요 ?
그것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지만,
우스갯소리로
"911 디자이너들은 죄다 똑같이 개구리 같은 스포츠카만 하루 종일 그리다가 퇴근한다."
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자 이제 로고(LOGO) !! 엠블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
포르쉐(Porsche)의 엠블럼(로고)은 말 사육으로 유명한 독일의 뷔르템베르크의 문장을 빌려왔다고 해요.
초창기 로고는 폭스바겐의 VW 로고를 디자인했던 사람이 했으며,
저희가 눈에 익게 보고 있는 로고는 1952년부터 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말 하면 페라리가 떠오르는데요,
포르쉐가 페라리의 로고를 참고했다는 루머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포르쉐가 페라리보다 8년이나 먼저 창립되었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는 루머입니다.
포르쉐의 로고 변천사 입니다.
1952년부터는 정말 크게 바뀐 것 없이 조금 씩 현대화만 됐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보시면 첨 웃기면서 대단하죠 ?
명 브랜드, 클래식 브랜드는 이런 고집이 있어야 가능한 걸까요 ?
엠블럼의 고급스러움이 자동차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느낌입니다.
가문의 문양을 차용했다고 하니, 내가 포르쉐를 탄다면
그 가문의 일원이 된듯한 느낌도 들 것 같습니다.
위에 이미지에 보시다시피 2023년에 새로운 실물로고를 공개했었는데요.
첫번째 자동차 356이 나온지 75주년을 맞는 해에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동년 11월에 공개된 3세대 파나메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했다고 해요.
보시다시피 변화는 크게 없지만 "STUTTGART" 부분은 음각을 새기지 않고
검은 형태로 바꿨으며, 표면을 브러쉬 처리하고 빨간색 문양에 벌집 패턴을 넣었습니다.
70년 넘게 이어진 로고인 만큼 정교하게 다듬고 반복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3년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하네요.
이렇게 포르쉐(Porsche)의 간략한 설명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를 끝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엔 또 어떤 자동차 회사로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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