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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자동차 CI(로고) 설명, 다운로드디자인이야기 2024. 1. 15. 10:32반응형
테슬라(TESLA) 자동차 CI(로고) 설명, 다운로드
안녕하세요. 플러스마인드알파입니다.
이번엔 자동차 회사들의 로고(LOGO), CI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 중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이것저것 참 일이 많은 테슬라(TESLA) 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단 테슬라 = 일론 머스크(ELON MUSK) 라는 게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테슬라를 창업했다는게 일론 머스크라는 이야기도 있고,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고
누가 창업자인지에 관해 설왕설래가 있었습니다.
테슬라의 시작은 2003년 7월 마틴 에버허드와 마크타페닝이 공동 창업이었고,
2004년 일론 머스크가 6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스트라우벨을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테슬라의 전기차 사업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돼요.
창업이 2003년이라니... 다른 기업에 비하면, 성장 속도가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
테슬라의 로고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테슬라의 로고 모양, 텍스트, 컬러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단지 이것 하나뿐이었습니다.
전기자동차 모터의 단면에서 한 조각을 떼온 것이라고 하는데, 약간의 억지(?)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멋진 로고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단의 뾰족한 부분이 중세 시대의 검같이도 보이면서,
곡진 모습과 그 밑에 텍스트는 또 미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사실 전기자동차의 모터를 실제로 본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런면에서 약간의 대중성이 떨어진다만, 그것을 최대한 단순화한 것이 키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담으로 한 가지 전해드리자면,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 모델
모델 S, 모델 3, 모델 X, 모델 Y까지 나왔는데,
이것이 'SEXY' 가 되도록 정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모델 3는 사실 모델 E로 출시하려고 했지만,
모델 E라는 상표권은 이미 포드가 가지도 있어서 3 로 발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일론 머스크답게 괴짜(?) 스럽죠 ?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를 이야기하자면 정말 밤을 새울 수도 있을정도로
주제가 많을 것 같으니,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테슬라(TESLA) 자동차의 로고를 알아보았고,
다음엔 또 다른 자동차 회사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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