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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4개사(JTBC, TV조선, MBN, 채널A) CI(로고)디자인이야기 2023. 3. 31. 17:09반응형
종합편상채널 4개사(JTBC, TV조선, MBN, 채널A) CI(로고)
안녕하세요. 플러스마인드알파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소개드렸던 지상파(KBS. MBC.SBS) 로고와 함께
종편채널 JTBC, TV조선, MBN, 채널A의 CI(로고)를 소개해드려 보려고요.
첫 번째로 JTBC
JTBC의 슬로건
'다채로운 즐거움'이라는 것 들어보신 기억 있으시죠?
로고의 컬러에도 정말 정확하게 나타냈어요.
드라마, 에능, 교양, 보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편성 채널로서의 정체성을 로고의 컬러풀한 색감과
그러데이션이라는 요소로 표현했으며
장르별 컬러와 그래픽 엘리먼트 유닛 시스템으로 다채로움에 대한 시각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각 장르의 색깔을 특색 있게 아주 잘 표현해 놨어요.
두 번째 소개할 채널은 TV조선입니다.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기본적인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가장 합리적이고 조직적으로 조합한 것으로
TV CHOSUN의 정식표기이며, 대외적으로 TV CHOSUN을 인식시키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고
심벌마크는 TV조선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예시된 각 항목의 규정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되어야 해요.
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친절하게 그러데이션에 들어간 팬톤과 CMYK도 함께 명시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MBN입니다.
MBN의 로고는 사실 특별하다고 할 것도 기업에서 설명하는 글귀도 딱히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경제 MBN, 매일경제, MBN의 로고 모두 준비했으니
필요에 의해 써주시면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채널A입니다.
마지막 채널A의 CI(로고)는 채널에 해당하는 영단어 'A'를 이젤
그 위에 CHANNEL을 그 위에 놓인 캔버스로 형상화했다고 해요.
누구나 채워 넣을 수 있고, 창의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인 빈 캔버스는
채널A의 제작 및 경영철학인 '개방성과 창의성(Open & Creative)'을 상징한다고 해요.
CI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빈 캔버스'는 누구나 채워 넣을 수 있는 개방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창의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플러스마인드알파가 준비한 종합편성채널 4개사의 CI(로고)를 살펴보았어요.
저희는 수시로 로고들을 들여다보고 만들기 때문에
원하시는 타입의 로고를 언제든지 만들어드릴 수 있고
그것을 명함 리플릿 등에 언제든 활용하실 수 있어요.
그러니 저희를 필요로 하신다면 언제나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친절한 상담으로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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